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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남미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효과가 하루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11일 오전 6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5% 하락한 3만63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 시간 전 비트코인은 3만8000달러대까지 상승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전일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발 호재로 10% 이상 급등했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악재가 나옴에 따라 하락 반전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6% 하락한 424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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