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츠친구는 ▲주5일 근무 ▲고정적인 근로시간 보장 ▲4대보험가입 ▲유류비와 통신비 지원 ▲경조사 지원 ▲본인 및 가족 단체보험 가입 등의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라이더들은 배송수와 단가에 따라 주급과 월급이 큰 폭으로 차이났다. 그동안 쿠팡이츠 라이더들은 일종의 개인 사업자로 배달수수료가 주 수입원이었다. 하지만 이츠친구는 쿠팡이츠 직원으로 월급과 실적수당을 받는 형태로 바뀌는 셈이다. 이번 제도가 본격화되면 라이더들의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직 채용이 이뤄질 경우 연차휴가는 물론 쿠팡친구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이츠는 지난달부터 신규 배달원을 초대한 이들을 대상으로 배달건수를 종합해 최신형 오토바이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역시 배민1 출시와 함께 배달원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경품을 내거는 등 라이더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