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556명에서 9명 증가한 규모다.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524.4명으로 전일 553명 대비 28.6명 감소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2주간) '480→430→459→677→681→695→744→556→485→454→602→611→556→56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64→411→449→654→672→674→725→541→454→435→581→594→541→525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9만2835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138만7256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2.2%를 나타냈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23만5748명, 누적 접종 287만3862명을 기록해 전국민 대비 5.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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