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경남도는 전문위원 선정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경남 제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의 필요성이 증가해 강 원장 등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각각 전자 분야와 수소차 분야의 전문가인 신진국 본부장과 구영모 본부장은 경제혁신추진위원회 '디지털 혁신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 본부장은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구축을 위한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사업' 추진을 비롯해 도내 반도체, 센서 등 전자부품산업 성장에 대한 정책자문을 맡는다.
구 본부장은 '수소 전기차 부품 내구성 확보 기술 장비 구축'등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남이 차세대 이동수단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방안들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경남형 뉴딜 분과'에서 경남의 산업·경제분야 동향 분석,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집무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후 가진 차담에서 "IT 분야 인재양성과 플랫폼 조성, 수소모빌리티 분야에 대해 자주 상의를 드리겠다"면서 적극적인 위원회 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