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2021.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64명 추가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64명 증가한 4만6466명이다. 267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4만329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99명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89명보다 25명 감소한 규모다.

발생현황을 보면 집단감염 18명, 확진자 접촉 7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2명, 해외 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대문구 소재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 사무실(동대문구 소재 직장 2021년 6월), 영등포구 소재 직장(2021년 6월),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안 의원 사무실과 관련해서는 전날 12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데 이어 이날도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이날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21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1176명), 기타 집단감염 3명(총 1만5584명),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총 1만563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총 2341명), 감염경로 조사 중 72명(총 1만1566명) 등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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