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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도착 첫날 숙소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한 뒤 이튿날부터 2박3일 간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문 대통령의 이번 오스트리아 방문은 오는 2022년 양국 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국빈방문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1892년 양국 간 수교 이래 첫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스트리아에서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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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