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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7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177명 늘어난 4만6909명이라고 밝혔다.
직장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2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32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6명) 등 확진자가 잇따랐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123명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중 7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8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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