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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사노위)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지난 14일자로 10만명이 동의해 조기 성립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노위는 입장문에서 "국회 국민동의청원 누리집에서 2021년 5월 24일부터 시작한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이 22일 만에 성립 요건인 10만 명의 국민 동의를 채웠다"며 "청원에 관심을 가져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노위는 "조기에 달성된 십만 청원은 국민께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신 것"이라며 "조기달성은 더 이상 정부와 국회가 머뭇거리지 말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준엄한 요구"라고 했다.
이어 "이번 국민동의 청원의 정신을 받아서 즉각적인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기를 바란다"며 "사노위는 앞으로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쉼 없는 기도와 실천 활동을 펼쳐 법이 제정되도록 모든 힘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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