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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6명 추가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6명 늘어난 4만712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97명보다 1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183명으로 집계돼 3시간 만에 13명 추가됐다.
서울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 새 212→204→208→176→122→131→201명으로, 검사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인해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다시 200명대로 증가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직장·시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101명, 감염경로 조사중 68명, 해외유입 2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4명이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지역 관련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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