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취임인사 차 송 대표를 예방해 첫 만남을 가진다. 이번 회동에서는 2년 넘게 공전한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재가동 문제를 비롯해 대립하고 있는 현안에 대한 논의가 비중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그는 같은날 오후 열린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토론회에서는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되고 소위 능력주의, 여성할당제에 반대해 우리 사회에 논쟁이 될 것 같다"며 "상호 건강한 논쟁을 통해 진정으로 여성이 진출을 하는데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지 대안이 마련되는 토론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 대표는 "수술실 CCTV는 논의가 더 숙성될 필요가 있다"며 "입법 내용을 찬성하면 선이고 반대하면 악이라는 식으로 야당을 대하는 것은 앞으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반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