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도망가자 누리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남의 가게 앞에 떡볶이를 버리고 간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18일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한 가게 CCTV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제보자 가게 앞 모습을 담고 있었다.


영상 속에서 도로에 있던 한 차량이 가게 앞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가왔다. 차량에 있던 이는 순간 하얀색 물체를 가게 앞쪽에 내던지고는 다시 도로 쪽을 향해 달렸다. 하얀색 물체는 알고 보니 떡볶이와 순대가 담긴 하얀색 용기였다.

제보자는 "차량번호 때문에 (무단 투기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적었다.


황당한 행동에 누리꾼들은 "쏟지 않고 정확하게 토스하네요 경력자인듯", "배달이겠지?", "드라이브 스루 제대로 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