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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2021년 하반기 '꿈빛극장' 정기대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성북구 길음동에 개관한 공연장인 꿈빛극장은 324석의 좌석과 프로시니엄 무대(객석에서 볼 때 원형이나 반원형으로 보이는 무대), 야외 테라스 휴게 공간을 갖췄다.
꿈빛극장에서는 유리상자의 박승화, 여행스케치의 남준봉이 함께한 '듀오 콘서트',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회,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등의 공연이 열린 바 있다.
이번 정기대관 기간은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순수·대중 예술을 공연할 단체 혹은 개인을 모집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7월 11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7월 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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