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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이후 17개월 만에 학교 교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별 이행 방안'을 발표하고 "교육부는 오는 2학기 개학 학사일정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면 등교를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학교는 아이들이 배움을 넘어 학생과 선생님, 또래 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배우는 공간이며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라며 "이제 우리 어른들이 학교에 가야만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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