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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오는 7월2일 오전 9시 서울 S-TOWER 22층 VERTEXHALL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의 건(차이용션, 장쥔화(기타비상무이사), 최종엽, 김진영(사외이사))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김종길)을 의결할 예정이다.
차이용션 후보는 현 더블스타 회장, 장쥔화 후보는 더블스타 그룹 CEO를 맡고 있다.
최홍엽 후보는 광주환경운동엽합 공동의장을 거쳐 조선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김진영 후보는 광주·광남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뒤 현재 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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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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