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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이준성 기자 = 여야는 2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첫 대정부질문에 출석한다.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이날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과 G7 순방을 두고 성과와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와 함께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검찰개혁과 코로나19 손실보상법 등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입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최근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두고 재확산 우려에 대한 점검,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 검찰 예산 등에 대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국민 통합 의지와 검찰 직제개편안, 손실보상법 소급 문제 등에 관한 질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민주당에서 홍익표·기동민·최인호·황운하·김승원·박상혁 의원 등 6명, 국민의힘에서 정운천·이채익·이달곤·박형수 등 4명,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 외에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인용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한다.
여야는 23일 경제분야, 2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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