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2일 0시 기준 39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39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2006명이다.

확진자 300명대는 지난 21일(357명)에 이어 이틀 연속 집계됐다. 전날과 이날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이유는 ‘주말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화요일에는 지난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23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03만9998명이다. 1차 접종률은 29.3%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1만6453명 늘어난 누적 416만7533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8.1%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추가 계산된다.

전날 대비 38명↑… 이틀 연속 300명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433.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357명보다 38명 늘어난 39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5만1901명(해외유입 9611명)이다. 국내 발생은 351명, 해외유입은 4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6명 ▲경기 92명 ▲경남 11명 ▲부산 6명 ▲울산 4명 ▲대구 3명 ▲강원 10명 ▲경북 10명 ▲충북 16명 ▲대전 30명 ▲인천 15명 ▲광주 2명 ▲전남 6명 ▲전북 2명 ▲충남 11명 ▲제주 1명 ▲세종 6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16~2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45→ 540→ 507→ 482→ 429→ 357→ 39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2→ 523→ 484→ 456→ 380→ 317→ 35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3.3명으로 전날 432.7명보다 0.6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2006명… 치명률 1.32%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늘어 22일 0시 기준 누적 2006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2%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0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135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49명 늘어난 누적 14만381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38만43건이다. 이 가운데 1010만101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712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