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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행정심판위원회가 22일 처음 열렸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공수처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회 행정심판위를 열고, 정보공개이행청구 관련 안건 1건을 심의했다. 다만 안건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지난달 18일 규칙을 공포해 법원이 심판기관이 되는 행정소송과 별개로 공수처의 처분으로 권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행정심판 제도를 마련했다.
공수처는 이날 위촉식을 열고 법조계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행정심판위원을 위촉했다. 위원 명단은 일부 위원의 반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 처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권익구제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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