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은 22일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를 만나 신간을 선물받았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작가의 새 저서 제목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인용하며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적었다.
김 작가는 지난 2014년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출간하고 법정 최저시급도 지급받지 못하는 시간강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알렸다.
시간강사를 그만둔 이후로는 대리운전기사 일을 하며 겪은 일을 '대리사회'라는 책으로 엮었다. 유 전 의원은 통화에서 "두 책을 감명깊게 읽은 바 있다"며 "1년 전에 소개를 통해 뵌 이후 오늘 오랜만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유 전 의원은 "김 작가는 오늘 발간된 따끈따끈한 책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선물로 주었다"며 "제목과 테마가 주는 '선함'이 참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대구에서 출범한 유 전 의원 지지 '희망22 동행포럼'은 내달 포항·대전·경남·경북·광주 등을 거쳐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