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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의 건설 골재생산 전문업체 보광산업이 강세다. 야권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지율이 첫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당내 주자 중 선두에 섰다는 소식에서다.
23일 보광산업은 오전 9시28분 전 거래일 대비 510원(6.94%)상승한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28명을 상대로 지난 19~20일 실시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야권 대선주자 적합 후보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5.4%로 1위를 공고히 지켰고 유 전 의원은 14.4%로 2위에 올랐다. 유 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수 지지율을 얻었다. 순위권에 든 6명의 후보들 중 유일한 당내 주자이기도 하다.
한편 보광산업은 대구경북 지역의 골재생산 전문업체로 유승민 전 의원이 "가덕도 신공항과 동일하게 대구·경북신공항도 당연히 전액 국비로 건설돼야 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여부도 마찬가지로 공평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의 대권도전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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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