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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00명대는 지난 10일(610명) 이후 13일 만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 395명에서 250명 늘어난 645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가 급등한 이유는 '주말 효과'가 끝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34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09만8865명이다. 1차 접종률은 29.4%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3415명 늘어난 누적 429만2272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8.4%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추가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8833건 늘어난 총 7만610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4건(누적 411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372건(누적 3006건), 사망 사례는 11건(누적 309건) 등이다.
전날 대비 250명↑… 확진자 3명 중 2명이 수도권
전체 확진자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감염 비율이 67.3%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로만 따지면 수도권 감염 비율은 71.7%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8명 ▲경기 180명 ▲경남 18명 ▲부산 13명 ▲울산 5명 ▲대구 6명 ▲강원 17명 ▲경북 21명 ▲충북 10명 ▲대전 57명 ▲인천 26명 ▲광주 4명 ▲전남 2명 ▲전북 2명 ▲충남 9명 ▲제주 0명 ▲세종 7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40→ 507→ 482→ 429→ 357→ 395→ 64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3→ 484→ 456→ 380→ 317→ 351→ 60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5.1명으로 전날 433.3명보다 11.8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07명… 치명률 1.32%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40만9949건이다. 이 가운데 1012만761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979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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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