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서 열린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 등 참석자들이 한화디펜스 부스에서 미래형 장갑차를 살펴보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방위사업청 2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부품국산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부품국산화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연합정밀, 아이쓰리시스템, 동인광학 등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한화디펜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패널 자격으로 함께 했다.


방사청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Δ시험평가 제도 개선 방안 Δ국산부품 등록제도 Δ내년도 부품국산화 사업별 사업 추진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내년에는 전략부품 국산화 개발 사업 신설 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무기체계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적극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부환 한화디펜스 상무는 "부품국산화 시험평가 제도개선을 통해 개발업체 뿐만 아니라 체계업체에도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방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은성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방산업체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내년부터 추진되는 부품국산화 사업에 적용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체계업체, 부품개발 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선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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