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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2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217명)보다 15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232명 늘어난 4만8428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총 34명으로 늘었다.
용산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16명이 됐다.
직장에서의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누적 49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누적 17명) 확진자가 각각 4명씩 추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9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8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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