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코리아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코리아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메디톡스가 연구개발(R&D) 역량을 담은 보툴리눔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과 달리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생산 수율·품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임상 3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출시 목표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등의 논의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