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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홍 의원의 복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이후 기자들에게 "(홍 의원 복당) 효력이 즉시 발효돼 지금부터 국민의힘 당원"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평소 홍 의원 복당과 관련해 "복당을 늦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최고위원들도 별다른 이견이 없어 홍 의원의 복당안이 의결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달 10일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 서울시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홍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중앙당에 송부했다.
홍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에서 험지로 출마하라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지도부 요청에 반발하며 지난해 3월25일 탈당했다. 그는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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