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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와 여수농협은 24일 여수 남면에 위치한 여남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버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서지역인 여수시 남면 관내 고령 농업인 2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광주 수완센트럴병원) 및 검안·돋보기를 지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문화공연 등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실익증진 사업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취약 농업인은 더욱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할 수 밖에 없다.”면서“전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조금이나마 채우기 위해 전남농협이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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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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