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 설치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의 모습.(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방학·휴일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 주기별로 1~3차로 나누어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학계와 현장 전문가, 추진지원단으로 구성되며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과 그룹별 집중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올해 5월까지 지난해 10~11월 개소한 22개소를 대상으로 1차 컨설팅을 완료했다.

2차 컨설팅은 1년 이상 운영 중인 키움센터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센터를 모집해 희망 분야에 대해 컨설팅한다.


3차 컨설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 차원의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후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한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효과성을 검증하고 컨설팅 중점 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김태명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틈새 없는 촘촘한 온마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자치구, 기관, 시민 등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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