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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윤 전 총장 등 전·현직 공직자 73명의 재산등록사항이 담긴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를 발표했다. 윤 전 총장은 퇴직 공직자 가운데 재산 순위 1위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퇴직일인 지난 3월6일 기준 71억69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재산신고액인 69억979만원보다 2억5929만원 늘어난 수치다. 부인 김건희씨 명의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복합건물(15억5900만원)의 공시지가가 2억5400만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이 신고한 재산 가운데 본인 명의 재산은 예금 2억4485만원이었다. 재산 대부분은 부인 김씨 소유였다. 김씨는 서초동 복합건물과 경기 양평군 강산면의 토지(2억5932만원), 예금 51억592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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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