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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대회 진출자 8명 중에 이재훈 기관사가 최우수상, 심승현·이상한 기관사가 우수상, 오창근·김상석·유건수·김근홍·이동윤 기관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선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정보 전달력 ▲정서 공감성 ▲상황 적합성 ▲문장 정확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두고 심사가 이뤄졌다. 돌발적으로 발생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평가하는 ‘임의방송’의 배점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철도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에게 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사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열차 운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기관사의 중요한 역할이고 기관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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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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