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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은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불공정이냐 공정이냐 프레임에 들어올 사안이 아니다"라며 "청년비서관으로 청년을 안 시키면 누가 해야 하나. 나이 든 어르신이 하는 게 공정한 건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박 비서관도 2019년 민주당 청년대변인 공개 오디션으로 발탁됐다며 "지금 국민의힘에서 하는 토론배틀은 멋진 이벤트고 민주당이 공개오디션을 통해서 대변인·부대변인을 뽑았을 때 시도한 검증은 아무 의미 없는 것인가"라고 전했다.
이어 "박 비서관이 잘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기용했다"며 "만약 잘못하면 저부터 책임지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화려한 스펙을 가진 남성 엘리트면 뭘 해도 용서되거나 허락되고 용인되고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시빗거리가 된다"며 "편견이 작동하거나 의도가 있는 것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통의 청년들이 고단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견들이 표출이 됐다는 것은 수용한다"라며 "우린 이렇게 힘든데 그 친구는 뭐가 잘나서 그런 자리에 갔나 이런 문제 제기는 제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박성민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일각에선 박 비서관이 청년비서관으로 갈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보통의 청년들이 고단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견들이 표출이 됐다는 것은 수용한다"라며 "우린 이렇게 힘든데 그 친구는 뭐가 잘나서 그런 자리에 갔나 이런 문제 제기는 제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연 그 자리에 충분한 자격과 합당한 능력을 갖췄는지 문제를 제기한다면 수용해야 한다"라며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박성민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일각에선 박 비서관이 청년비서관으로 갈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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