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실내체육시설서 12명…서울 263명 신규 확진(종합)
노원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8명 '우르르'…누적 20명
서울 나흘 연속 200명대…사망자 1명 늘어난 5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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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3명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63명 늘어난 4만8980명이다. 258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4만588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총 51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강남구민으로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날 숨졌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236→252→269→263명으로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2(2021년 6월)에서 전날 4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시설 수강생이 지난 18일 최초 확진된 후 이용자 11명이 전날까지 추가됐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서울시는 총 268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1명이 양성, 14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7명은 검사 중이다.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작업,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접촉자 파악·분류 등의 작업이 이뤄졌으며, 시설은 7월7일까지 운영 중단된다.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과 관련해서도 전날 8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증가했다.
마포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으로는 전날 3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45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21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3명(총 1236명) 기타 집단감염 12명(총 1만6144명) 기타 확진자 접촉 120명(총 1만652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총 248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5명(총 1만2497명) 등이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마포·강동구 각 16명, 성동·광진·은평·송파구 각 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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