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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236명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236명 증가한 4만9216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260명보다 24명 감소했지만 5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마포구·강남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지인모임3(2021년 6월)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7명이다.
광진구 고등학교·서초구 음악연습실발 집단감염 확진자도 1명 증가해 14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3명(총 1239명) 기타 집단감염 4명(총 1만6126명) 기타 확진자 접촉 94명(총 1만661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총 2496명) 감염경로 조사 중 77명(총 1만2574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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