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국가수사본부 건물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1.3.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하절기 침입 강·절도 등 전문털이범을 집중 검거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수본은 최근 무인점포 절도를 비롯해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지속해 발생하는 점 등을 고려해 집중 검거에 나섰다.

여름철 월평균 강·절도 사건은 다른 달보다 많기도 하다.


중점 검거 대상은 직업적·상습적 전문털이범과 이들에게서 피해품을 매입·유통하는 장물 사범이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간 유기적 공조수사를 도모하고 강력범죄수사대를 투입해 이들을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국민도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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