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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청사.© 뉴스1 |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0년 귀속 종합 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이달 말부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환급금을 조기 환급했고, 올해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올해 환급 대상자는 기납부액이 결정세액보다 많은 291만명으로, 전체 규모는 약 1351억원이다.
환급금은 국제청 환급계좌 정보 공유를 통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이달 말에 지급한다. 환급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자치단체에서 안내문을 발송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신속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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