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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7일 오전 10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27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집 거주자 2명과 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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