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후 충남 아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일자리 정책 특강을 마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 광역 17개 시도별 조직 '신복지포럼'이 27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총 20만명 규모로 출범을 마무리했다.

이날 신복지 인천포럼 출범식에는 설훈·박광온·김철민·이병훈·양기대·오영훈 의원을 포함해 인천 지역 출신인 유동수, 맹성규, 허종식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신복지인천포럼 공동대표는 김상철 낙연포럼 대표, 김성호 인천환경공단 이사회의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이 맡았고, 고문으로는 정문익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이 선임됐다. 이용범 인천광역시 시의원이 수석공동대표를 맡았다.

양태영 수석공동대표는 "수도권과 서울 사이에 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진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산업단지의 첨단화와 함께 공항과 항만을 활용해 고부가 4차산업이 흐르는 '아시아의 경제허브 도시'로 변모시켜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낙연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인천 발전을 위해 Δ송도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등 지역별 고부가산업 육성 Δ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철도 지하화 Δ복합리조트와 마이스산업 인프라 확충 및 인천항 내항 재개발 Δ동구·부평·미추홀구 등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촉진 및 분야별 스마트 서비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 지역의 자발적 시민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포럼'은 지난달 8일 신복지광주포럼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졌다. 신복지포럼에 발기인 또는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이들은 총 20만명에 달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