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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8일 충북 소재 기업을 방문하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하는 등 충청권 지지결집에 나선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충북 충주 소재 기업 '에네스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2010년부터 양 지사가 대선공약으로 발표한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도 방문한 바 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하고 기자간담회를 한다. 양 지사는 충북의 주요 현안인 청주 도심통과 광역철도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공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출판기념회도 진행했다. 출판기념회에는 강훈식, 김종민, 박영순, 어기구, 정정순 의원 등 충청권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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