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 오토바이에 달린 패륜 문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누리꾼들을 어이없게 했다. 사진은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에 적은 문구. / 사진=커뮤니티 캡처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고 비하하는 패륜 문구를 자신의 오토바이에 적은 운전자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28일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제보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제보자는 한 오토바이 뒤쪽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토바이 뒤쪽엔 "빵빵금지 넌 애비애미도 없냐?"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토바이에 적힌 문구를 보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들은 "저런 데칼은 본인이 만드는 거겠지?" "클랙슨 누르면 애비애미도 없는 거구나" "도대체 저런 생각 없는 행동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등과 같은 댓글을 적었다.

아울러 과거 일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오토바이에 적은 문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부 운전자들이 "개진상이 타고 있다" "보복 운전 X가능" "건들면 박아요" 같은 문구를 적어 상대 운전자를 불편하게 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