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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과 오는 30일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발전 토론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럼은 세계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현황 및 동향과 비대면 국제교류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유엔협회 세계연맹과 국내·외 전문가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유엔협회 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교육국장이 연맹과 한국의 협력사업, 코로나19 상황 속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청소년교육연구센터 아오야마 테페이 부센터장이 일본의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양계민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의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영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송민경 경기대학교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을 논의한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기존의 국가 간 이동이 기반이 되는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은 축소됐으나, 청소년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타문화 구성원과 더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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