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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곡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5주 동안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용을 과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핫 100'에 진입하면서 곧바로 정상을 밟은 역대 54곡 중,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은 '버터'를 포함해 11곡 뿐이다. 이 중 개인이 아닌 그룹이 낸 곡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1위로 신규 진입해 정상을 유지한 기간이 '버터'보다 긴 곡은 1995년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 맨이 함께 부른 '원 스윗 데이(One Sweet Day)'(16주 연속 1위 유지)가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3회), 피처링에 참여한 '세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1회), 앨범 '비'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1회), 그리고 '버터'(5회) 등 4개의 곡으로 통산 10번째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9일 '버터'와 함께 추가 신곡이 실린 CD 발매도 예고한 상태다. 2019년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로 호흡을 맞춘 에드 시런이 신곡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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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