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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전 총장님, 하루빨리 힘을 합칩시다”라며 “윤 전 총장이 추구하는 가치가 곧 국민의힘과 자신(하 의원)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하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그렇다면 좌고우면할 이유도 여지도 없다”며 “하루빨리 국민의힘에 입당해 시너지를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하 의원은 “이 길(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국민이 바라는 길이자 ‘부패완판 대한민국’을 막는 길이다”라며 “윤석열 전 총장의 조속하고도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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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