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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29일 낮 12시55분쯤 서초구 한 빌딩 앞에서 김 전 의원이 숨져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그의 동생이 운영하는 출판사가 있는 건물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한 결과 김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15년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만기 출소 후 전남 영암 소재 세한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다.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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