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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284명 발생했다.
오후 3시 기준 274명에서 3시간 사이 10명 늘며 누적 확진자 5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84명 늘어난 5만271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강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 12명 집단감염이 새롭게 발생했다.
영등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52명이 됐고,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20명이 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128명이 감염됐고, 1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중 124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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