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내달 1일 대선 출마를 정식으로 선언한다.
30일 황 전 대표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7월1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가급적 빨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까지 야권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주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원희룡 제주도지사·하태경 의원·홍준표 의원까지 5명이다.
여기에 7월1일 황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고, 같은 날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예정 중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까지 합하면 예비주자는 총 7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황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자신의 저서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 기념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가 삼류"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