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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의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오전 10시21분 코스닥시장에서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970원(12.99%) 오른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티케이케미칼과 형지엘리트는 지난달 30일 포스코그룹의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A&C와 함께 '국산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근무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를 활용해 포스코건설과 포스코ICT, 포스코A&C의 근무복을 제작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건설업계 최초의 친환경 유니폼으로 각 사는 페트병 수거부터 원사 생산, 근무복 제작까지의 국내 자원순환 체계를 연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근무복에 적용되는 리사이클 원사인 '국산 폐페트병 재생원료'(K-rPET) 생산은 티케이케미칼이 담당한다. 형지엘리트는 여러 기업체 단체복을 제조·납품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 근무복 7000여벌을 제작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사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수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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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