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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울산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유명을 달리한 고(故) 노명래 소방사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또 한 명의 소중한 우리 이웃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을 위로했다. 방명록에는 '노명래 소방관님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올리며, 명복을 삼가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노 소방관은 지난 29일 새벽 울산 성남동 3층 상가 건물에서 화재 진압을 하다 화상을 입고 부산의 한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30일 새벽 끝내 숨을 거뒀다.
김 원내대표는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 당하신 소방대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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