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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동요 합창 영상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영대회'는 동요 부르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조기에 심어주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소방의 대표적 안전문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출된 영상을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참가대상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생 1명 이상이 포함된 4명 이하 가족이다.
소방동요를 합창하거나 학생이 독창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거주지 관할 소방서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연분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구분된다. 가족 중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둘 다 있는 경우 참가분야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나 거주지역의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접수된 영상촬영물은 8월 중 소방서별 1차 심사와 소방재난본부의 2차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품이 선정된다.
유치부와 초등부 대표 1팀씩은 10월에 열릴 예정인 소방청 주최 전국 대회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된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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