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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최대 주주 겸 프로쥬서인 박진영이 주식을 처분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오전 10시 10분 JYP Ent.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68%) 하락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는 전일 최대주주인 박진영이 보유중인 주식 88만7450주(2.5%)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두나무에 365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박진영의 지분율은 기존의 18.23%(646만9640주)에서 15.70%(558만2190주)로 줄었다. 매도 단가는 주당 4만1230원으로 이날 종가 (4만750원)보다 1.3% 높다.
두나무는 JYP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했다. 향후 JYP와 두나무는 공동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을 설립해 소속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NFT 플랫폼 비즈지스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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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