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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826명보다 32명 감소했지만 이틀째 800명 안팎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748명, 해외유입 사례는 46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동안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5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사례는 614명(서울 353명, 인천 14명, 경기 247명)으로 전국 82.1%를 차지했다. 수도권 주평균 확진자는 531.4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3단계 기준(주평균 500명 이상)에 충족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6월20일부터 7월3일까지 429→357→394→645→610→634→668→614→501→595→794→762→826→79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를 보면 380→317→350→605→576→602→611→570→472→560→759→712→765→74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3930명 늘어 누적 1534만5293명을 기록했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8만3700명 늘어난 527만1767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대비 10.3%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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