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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여권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유엔무역개발회(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으로 승격한 것을 반기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64년 UNCTAD 설립이래 국가지위를 변경한 것은 처음이고, 국민의 역량과 협력 덕분이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더 도약해야 한다"라며 "경제는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하며 중산층을 복원하고, 사회는 불평등을 완화하며 공정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가 모든 분야에서 더 충실해져야하고, 국방은 더 튼튼하고 외교는 더 지혜로워야 한다"면서 "국민을 모시고 그 길로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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