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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마포구가 3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로 하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안내했다.
마포구는 이날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불광천·홍제천·향동천 수위 상승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산책로 전 구간 출입 통제 중이니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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